1삼성 오너일가, 12조원대 상속세 모두 납부…의미는?
삼성 오너 일가의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 상속세 납부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12조원'이라는 역대급 상속세에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은 6년에 걸쳐 분할 납부를 해왔다. 올해 4월이 마지막 납기다.
재계에서는 상속세 완납이 이뤄지면 중장기적으로 삼성전자에 대한 이재용 회장의 지배력이 더욱 확고해질 수 있다고 본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홍라희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지분율 0.25%)에 대해